띄어쓰기-낱말, 꾸며주는 말, 단위, 문장부호, 직업, 호칭를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맞춤법, 띄어쓰기 어렵지 않아요.]

https://youtu.be/oRCO2bpHBo8

띄어쓰기-낱말, 꾸며주는 말, 단위, 문장부호, 직업, 호칭을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관련 자료로 띄어쓰기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열정박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쓰기 생활 '띄어쓰기에 맞게 글 쓰기입니다. 띄어쓰기를 배우고 바르게 써 보도록 합시다.

[오늘의 공부한 문제]

띄어쓰기를 알고 바르게 써봅시다.

[학습활동 안내]

- 낱말 띄어쓰기
- 꾸며주는 말 띄어쓰기
- 단위를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 문장 부호 띄어쓰기
- 호칭, 직업, 직급 낱말 띄어쓰기

1. 낱말과 낱말 띄어쓰기

 가. 낱말: 혼자 쓸 수 있는 말의 단위
 나. 낱말과 낱말 띄어쓰기: 낱말과 낱말이 모여서 문장이 될 때, 낱말과 낱말 사이는 띄어 써야 합니다.

2. 조사 띄어쓰기

가. 조사: 혼자 쓰일 수 없는 말
나. 조사 띄어쓰기: '은/는', '이/가', '을/를', '에', '의' 등의 조사는 반드시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다. 조사 띄어쓰기 예시
  1) 나희가v꽃밭에v꽃을v심었다.
  2) 친구와v축구를v해요.
  3) 아빠는v키가v커요.
  4) 풍선이v하늘로v날아가요.

3. 꾸며 주는 말 띄어쓰기

가. 꾸며 주는 말: 뒤에 오는 말을 자세하게 나타내는 말
나. '꾸며 주는 말'은 뒤에 오는 말을 자세하게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꾸며 주는 말은 꾸밈을 받는 말과 띄어 씁니다.
다. 꾸머 주는 말 띄어쓰기 예시
  1) 귀여운v병아리
  2) 아장아장v걸어요.
  3) 시원한v바람
  4) 재미있게v놀아요.
  5) 예쁘게v웃어요.
  6) 석환이가v열심히v공부해요.
  7) 친절한v할머니를v길에서v만났어.

4. 단위를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가. 단위: 단위를 나타내는 말 뛰에 오는 조사는 붙여 씁니다.
나. 사탕을 셀 때 '사탕v한v개'로 씁니다. 여기서 '개'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로 앞의 수를 나타내는 말과 띄어 씁니다.
다. 단위를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예시
  1) 꽃v한v송이
  2) 연필v두v자루
  3) 한v명만v따라와요.
  4) 마당에v꽃v세v송이를 심었다.
  5) 문방구에서v연필v두v자루를v샀다.

5. 문장 부호 띄어쓰기

가. 부르는 말이나 대답하는 말 뒤에 주로 쓰는 쉼표(,)나 문장의 끝에 쓰는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와 같은 문장 부호 뒤에 오는 말은 띄어 써야 합니다.
나. 문장부호 띄어쓰기 예시
  1) 와,v로봇이다.v신기해.
  2) 어휴,v추워!v옷을v입어야지.
  3) 자,v내가v해v볼게.v봐!

6. 신분, 직업, 직급 관련 띄어쓰기

가. '님', '씨', '양', '군'처럼 호칭을 나타내는 말, '의사', '장군'처럼 직업을 나타내는 말, '사장', '과장'처럼 직급을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나. 신분, 직업, 직급 관련 띄어쓰기 예시
  1) 아인슈타인v박사
  2) 홍길동v씨!v계세요?
  3) 충무공v이순신v장군
  4) 박은영v선생님v이야기예요.
  5) 홍길동v회장님,v안녕하세요?

[문장부호(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의 쓰임과 바르게 쓰기 동영상]
https://i-study.tistory.com/m/74

문장부호(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의 쓰임과 바르게 쓰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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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국어자료입니다.
2021년 학교 밖 누리교실 동영상으로 만들 때 작업을 했던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교사로 매년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MBTI가 ENFP여서인지 '재기발랄한 활동가'로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 내려고 하고 열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일이 끝나기 전에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이 저에도 있답니다.  스파크형이여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힘들거나 귀찮아도 하는 편이랍니다.
 
즐겁게 만들었던 2년 전 자료를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열정을 태웁니다.

 

교육경력 19년 2개월.
아직도 자료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귀찮아도 교육적인 일이면 싫어하지 않고 신 나게 하고 있답니다.
교단에 있을 동안은 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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